한국 상징 (Korea 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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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랑 0 428
진짜 대한민국

세계 문자의 시원과 한자(漢字)·한글(가림토)의 근원

WORLD WRITING SYSTEMS — 녹도문자에서 훈민정음까지 이어지는 동방 문자 문명의 기원

동방 배달 문명의 문자 시원: 녹도문자에서 가림토(加臨土)로의 계승

녹도문자 : 네이버 블로그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명의 터전인 동방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는 한자(漢字)나 한글 이전부터 이미 고유한 문자 체계가 존재했습니다. 환국과 배달국 시대에는 사슴 발자국과 대자연의 형상을 모방해 만든 녹도문자(鹿圖文字)가 사용되었으며, 이는 배달국 신지(神誌) 혁덕에 의해 기록문자로 공식 정비되어 동방 문자 문명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단군조선 시대에 이르러 태고의 문자는 한층 더 정교하게 발전했습니다. 『환단고기』 「단군세기」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2181년(제3세 가륵단군 치세)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우주의 소리 이치에 따라 '정음 38자'인 가림토(加臨土) 문자를 창제하게 했습니다.

가림토 문자는 자음과 모음의 형태가 오늘날 한글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기하학적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는 한민족이 이미 4,000여 년 전에 우주의 음양 이치와 소리 파동을 부호화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문자 창제 역량을 보유하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명백한 역사적 실증입니다.

한자(漢字)의 참된 뿌리: 동이족(東夷族)이 창제한 은허 갑골문(甲骨文)

자유게시판 - 갑골문자보다 1000년 앞선 골각문자 발견

오늘날 흔히 중국 한족(漢族)의 독자적 발명품으로 오인받는 한자(漢字)의 최초 형태는 상(商·은)나라의 은허 유적 등에서 발굴된 갑골문(Oracle Bone Script)입니다. 그러나 고고학 및 상고사 연구에 따르면, 최초의 갑골문은 한족이 아닌 동방의 고대 한국인, 즉 배달 동이족(東夷族)에 의해 창제되고 새겨진 문자였습니다.

상나라는 배달국과 고조선 문명의 직접적인 영향권 아래 동이족이 중원에 진출해 세운 국가였습니다. 거북 껍데기와 짐승 뼈를 이용해 하늘에 신석을 묻고 길흉을 점치던 복골(卜骨)과 제천(祭天) 문화는 오직 동이족만의 고유한 신교(神敎) 제의 형태였습니다.

동이족이 단련한 상형 및 기호 문자는 상나라를 거쳐 주(周)나라 시기로 흘러들어가면서 한족에 의해 자형이 변형되고 한문으로 체계화되었습니다. 중국의 양계초, 림어당 등 양식 있는 학자들조차 "한자의 원형인 갑골문은 동이족이 만든 문자"임을 인정한 바 있으며, 한자의 뿌리는 동방 한민족의 영성관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태호복희씨의 팔괘와 음양오행: 한자 제자(制字)에 새겨진 우주 기하학

..태호복희씨의 팔괘이치와 주역으로 본 인류문화의 결론 : 네이버 블로그

동양 철학과 문자 부호의 시조는 배달국 제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아들인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 BCE 3,500년경)입니다. 태호복희씨는 인류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의 우주 이법을 깨달아 팔괘(八卦)와 음양오행의 원리를 창안하였으며, 이것이 동방 문명의 모든 부호와 문자를 짓는 근본 틀이 되었습니다.

한자의 형성 원리인 육서(六書)와 상형·지사·회의의 구조에는 대자연의 음양 변화와 수(數)의 원리가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水)은 수축하는 성질과 생명의 근원성을 뜻하여 숫자 '1(一水)'의 이치를 형상화하고, 불(火)은 발산하는 양 기운을 뜻하여 '2(二火)'의 이치와 결합하는 등 한자의 글자 모양 자체가 대자연의 우주 운영 체제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라이프니츠가 주역 팔괘의 음(- -)과 양(—)에서 힌트를 얻어 현대 컴퓨터 문명의 기초가 된 2진법(Binary Code)을 발견했듯이, 동이족의 성인이 창안한 우주 기하학 부호는 동양의 한자뿐만 아니라 현대 디지털 문명을 창도한 위대한 지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의 가림토 계승과 훈민정음: 천지인(天地人) 소리 OS의 완성

한韓문화타임즈 모바일 사이트, [한글날 특집] 전 세계 한글,한국어를 배워가다 (feat 가림토)

1443년 세종대왕이 반포한 훈민정음(한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한민족 고유의 신시 이래 내려오던 옛 문맥을 복원하고 정교화한 것입니다. 세종실록과 최만리의 상소문에는 "字倣古篆(글자는 옛 전자를 모방하였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여기서 언급된 '고전'이 바로 단군조선의 가림토 문자입니다.

세종대왕은 단군조선의 가림토 38자 획과 음의 구조를 창조적으로 응용하여 28자로 정립하고, 모음 자소에 하늘(·), 땅(—), 인간(ㅣ)이라는 '천지인 삼재(天地人 三才)'의 우주 생명 철학을 완벽히 주입했습니다.

이로써 한글은 단순한 소리 기호(표음 문자)를 넘어 대자연의 파동(주파수)과 인간 조음 기관의 공명 이법을 100% 동기화시킨 '우주 운영 체제(OS)의 소리 포털'로 완성되었습니다. 한글은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동방 문자의 과학성과 영성 철학이 최고조로 결실을 맺은 문화적 마스터피스입니다.

화이관(華夷觀)과 역사 왜곡 청산: 요하·홍산 부호 문명의 역사적 복원

환단고기》에 등장하는 문자들 정리

주(周)나라 이후 중국은 자국 중심의 명분론인 화이관(華夷觀)을 내세우며 동이(東夷)를 오랑캐로 비하하고, 공자의 『춘추』 사관을 통해 동이족이 주도한 시원 역사와 문자 창제의 공적을 중화 문명 내부로 흡수·각색했습니다.

그러나 만리장성 이북 요하 유역에서 발굴된 홍산문화(BCE 4700~BCE 2900) 유적에서는 황하문명보다 1,000~1,500년 앞선 다양한 부호문자 토기, 옥인장(玉印章), 옥고(玉玦), 3단 원형 제천단이 대량 출토되어 중국 사학계를 곤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정치적 권위를 상징하는 옥인장의 발굴은 배달국 시대에 이미 도장(인장)과 문자 행정 문화가 고도로 발전했음을 고고학적으로 입증합니다.

한자는 결코 중국 한족의 전유물이 아니며, 고대 배달 동이족이 창제한 갑골문과 우주관(음양오행)을 뿌리로 하여 형성된 동방 문명의 공동 유산입니다. 한민족은 한자의 시원인 갑골문과 세계 최고(最古)의 문자 OS인 가림토·한글을 모두 개창한 인류 문자 문명의 진정한 종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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